독도 나그네 -히말라야-
아무도 알려않은
무명산에서
지도에 붓 가듯이
가는 나그네
길은 삼백육십도
오리 무중 길
오묘한 지도속에
타는 이내 맘
지도에 자유 찾아
가는 나그네.
-나그네- 박목월- 인용시
자유게시판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75 | 해빙기 산행상식 | 히말라야 | 2009.07.14 | 61194 |
| 74 | 청와대 “독도는 대한민국 영토, 분쟁 대상 안 돼” | 히말라야 | 2009.03.12 | 21117 |
| 73 | 진정성이 어디에 있는지! | 히말라야 | 2009.05.13 | 54434 |
| 72 | 지방 출장 강의는 없는지요! 1 | 洪劍士 | 2008.12.08 | 24033 |
| 71 | 제3섹터는 일자리 창출의 블루오션 | 히말라야 | 2009.03.30 | 21435 |
| 70 | 일본 정부의 독도 변명 구차하다 | 관리자 | 2009.02.02 | 21806 |
| 69 | 이정표가 있거나 말거나 독도(讀圖)만 하면 되지! | 히말라야 | 2009.02.20 | 21513 |
| 68 |
이 국방 “독도 군 주둔, 장기적 검토필요
|
관리자 | 2009.03.11 | 20810 |
| 67 | 유변학(流變學)’을 아시나요 | 히말라야 | 2009.09.02 | 62825 |
| 66 | 원 수(元帥) | 히말라야 | 2009.03.26 | 21073 |
| 65 | 오체투지(五體投地)란? | 히말라야 | 2009.05.04 | 27172 |
| 64 |
옛 문헌에 나온 ‘독도 기록’은 사실이었다
|
관리자 | 2009.03.03 | 21849 |
| 63 | 역사 왜곡의 상징, 몽고정 | 히말라야 | 2009.04.03 | 21537 |
| 62 | 어제의 오늘⇒ 2003년, 위안부 강제동원 美자료 첫 공개 | 관리자 | 2009.02.02 | 26206 |
| 61 | 아날로그(analog)는 골동품이 될 수 없다 | 관리자 | 2009.01.09 | 22077 |
| 60 | 아기가 우는 5가지 이유 | 관리자 | 2009.01.09 | 22811 |
| 59 | 실전독도법에 대해 | 백두대간 | 2008.12.16 | 22609 |
| 58 | 시산제 제문및 창립기념 시산 제문 | 관리자 | 2009.02.04 | 22009 |
| 57 | 시궁창 | 관리자 | 2009.01.07 | 22480 |
| 56 | 세상에 공짜는 없다. 독도(讀圖)도 공짜는 없다. | 히말라야 | 2009.02.20 | 213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