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행복의 달인』 속 7인의 멘토
. 커넬 샌더스 “불행이 실은 불행이 아닐 수도 있다. 두 손 가득 돌멩이를 쥐고서 놓을 줄 모르는 사람에게 금을 쥐어주려면 먼저 돌멩이를 빼앗아야하지 않는가? 그러므로, 불행은 오히려 놀라운 기회다.”
. 파블로 카잘스 “나는 재능이라곤 눈곱만큼도 없고, 적성도 맞지 않는 첼리스트다. 하지만 매일 24시간씩 온 마음으로 연습을 했고, 사람들은 나를 첼로의 거장이라 부른다. 숨이 다하는 날까지, 나는 첼로를 켤 것이다.”
. 존 템플턴 “난 한 달에 한 번씩 상사를 찾아가 ‘내게 맡겨진 일을 최고로 잘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’ 물었다. 이 질문은 세 가지 보물을 가져다 주었다. 일개 사원이 아닌 경영자의 시각을 갖게 되는 것, 일의 달인에게 비결을 전수받는 것, 상사에게 확고한 신임을 받는 것”
. 정주영 “해보기는 했는가? 모든 일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앞에서만 가능해진다. 장애물은 뛰어 넘으라고 있는 것이지 걸려서 넘어지라고 있는 게 아니다.”
. 오프라 윈프리 “인생이 벼랑 아래로 추락해서 처참하게 부서질 때마다, 난 마음의 눈을 뜨고 내 눈부신 미래를 생생하게 바라보았다.”
. 메리 케이 애시 “우리 안에는 거인이 잠들어 있다. ‘나는 굉장해!’,‘할 수 있어!’, ‘정말 잘 될거야! 같은 몇 마디 말로 그 거인을 깨울 수 있다.”
. 유일한 “성공적인 삶은, 지금 이 순간을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가는 태도에서 나온다. 그런 태도를 가진 사람은 매일 매순간이 간절하고 애틋해서, 현재에 진실하고 충실해질 수 밖에 없다.”
[퍼온 글]